할머니의 무명천(2-1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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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병준 | 등록일 | 17.06.07 | 조회수 | 37 |
금순 할머니께 안녕하세요,저는 강병준이예요. 은동 할아버지와 헤어지셔서 많이 속상하셨죠?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만나셔서 기쁘셨을 것 같아요. 은동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야 하니까 어서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강병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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