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아저씨네 빵가게(5-2반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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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7.06.08 | 조회수 | 65 |
공자아저씨네 빵가게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환희처럼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저씨의 말씀을 되새기게 되었다. 환희와 아저씨가 등산을 하셨을때 아저씨께서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라는 말을 하셨다.이 말 은 소나무와 잣나무잎이 늦게 시든다는 사실은 날씨가 차가워 진 뒤에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다.환희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푸르른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강하고 떳떳하게 이겨내겠어'라고 말한다. 나도 환희처럼 어렵고 힘든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우리 동네에도 '공자네 빵가게'가 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빵가게에 가면 아저씨께서 내 기분도 맞춰주시고 아저씨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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