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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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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사건 (5-4 임시원)
작성자 임시원 등록일 17.06.10 조회수 48
로리타는 수영장을 가는것을 아주 싫어한다.
왜냐하면 로리타는 수영을 못하기때문이다.
나도 맨처음에 수영을 할대에는 수영이 무서웠지만 아빠가 
천천히 알려주면서 잘하게되어 아주 재미있었다.
어느날 로리타가 학교에 "오늘 수영장이 수요즘 공사를 하고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면서 꾀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로리타는 맨손체조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레서 선생님이 "오늘은 맨손체조 합시다."라고 해서 로리타는 기분이 좋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선생님이 혼냈을것같았다.
그레서 금요일에 수영장 가는것 대신 맨손체조를 하였다.
그레서 로리타는 학교에 또다시 
"아직 공사가 안 끝났다는걸 말씀드리려고요"
라고 또다시 장난 전화를 하였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수영장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장난전화인걸 알고 로리타 선생님 에게 누가 장난 전화를 한것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리타 선생님은 수영장에 가자고 하니까로리타는 싫어했다.
그런데 오늘은 선생님이랑 같이 수영을한다.
로리타는 선생님에게 수영을 배운다.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 수영장이 진짜로 공사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수영에 재미를 붙인 로리타는 큰 소리로
"아니에요, 제가 장난전화도 안 걸어었는 걸요!"
라고 말해 선생님에게 들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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