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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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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지오 (2-1반 김희수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3 조회수 43

두발은  서로  바라보며  투덜거렸다.   두발은 다름 부분들을 부러워했다.

두 발은 결심을 했다 .  우리 이제부터는 꼼짝도 하지말자

배는 배가너무 고파서 뭘 좀 먹으로고 부엌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두 발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어느날 눈이 자전거가 달려와서 좀 비켜야겠다고 했다.

그날도 두 발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위는 화가나서 서로 도와야만 된다고 했다.

두 발은 그제야 걸음을 내 딛었다.

나도 친구들과 서로  도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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