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 (4-2반 김태희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3 조회수 44

나는 흥부와 놀부를 읽었다.    왜냐하면 그책이 내 방에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흥부와 놀부가 있었다.  흥부가 착한 동생이 이었고 놀부가 나쁜 형이 였다.

흥부가 놀부네 집에 갔다가 얻더 맛았다.  얻더 맞고 흥부가 집에 오는길에

구렁이가 제비를 잡아 먹으려고 할 때 흥부가 도와 주어서 제비가 살았다.

살았지만 다리가 뿔졌다.  그래서 흥부가 제비 다리를 고쳐 주었다.

제비가  봄에 다시와서 박씨를물어다 주었다.  그 박을 갈았는데 그 박에서

금은 보화와 비단의 등비싼것들이 나왔다.

그걸본 놀부가 샘 나서 제비 다리를 뿔어 트려놓고 제비 다리를 다시

고쳐 주었다.  제비가 박씨를 물고왔다. 

그 박을 갈았는데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네 집을 뿌셨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욕심 부리면 클일 나는 것이 알수 있었다.

이전글 미국(5-2반 송선근)
다음글 서로 돕지오 (2-1반 김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