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놀부(4-5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8.05.30 조회수 39

흥부와 놀부를 읽고


놀부형님은 욕심이 너무 많다.

욕심을 조금 버리고 흥부동생과 함께 나누어 가졌으면 벌을 받지 않고

서로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나는 뭐든지 생기면 형이랑 나눠가지도록 해야겠다.


이전글 똥먹은 사과(6-4임시원)
다음글 맛있는 파이와 에메랄드 목걸이 (3-2 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