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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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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은 사과(6-4임시원)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5.30 조회수 49

기찬이와 사랑이는 반찬문제로 다투게 된다.

기찬이는 단것,패스트푸드,군것질로 뚱뚱한반면 사랑이는 골구루 잘먹어서 정상수준이다.
나도 기찬이처럼 골구루 안먹은적이 있는데, 아주 후회가된다.

난 골구루 먹고 싶은데 자꾸 먹으면 토할것같은 느낌이 나서 먹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나도 사랑이처럼 골구루 먹고싶다.

그런데 다투고 있는상황에서 사랑이네 할아버지 사과 농장에 가게 되는데,

사랑이네 할아버지네 사과 농장에 도착해, 사과 따기 실습을 하게되는데,

거름으로 똥을 사용했다고 알려줬더니 땅바닥에 던저버렸다.

이때 사랑이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아마 사랑이의 느낌은 부모를 욕하는 느낌이 날것같았다.

내 생각엔 기찬이가 잘못한것같다. 왜냐하면 사랑이네 할아버지가 힘들게 키우신

그 사과 하나하나가 피와 땀인데,그것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이네 가족과 기찬이네 가족은 함께 저녁을 먹게 된느데

기찬이가 싫어하는 나물과 채소,된장찌개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밥을 억지로 먹게 되는데, 나는 아까 사과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고

거짓말을 해서 빠져 나올텐데......

그러다보니 기찬이는 자다 보니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왔다.

그래서 사랑이를 깨워 어쩔수 없이 사과를 먹게 된다

그런데 기찬이는 사랑이네 할아버지가 키우신 사과를 먹고 아주 놀란다.

이 사과를 생각하면 사과가 입에서 녹고 아주 달고 맛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과를 먹으면서 사랑이와 기찬이는 각자 사과하고 화해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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