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세라(4-1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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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8.06.02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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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세라에게... 세라야! 나는 서윤이야. 나는 너가 힘든 환경에서도 그렇게 씩씩하게 생활하는게 대단했어. 그리고, 나는 너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이 정말 예뻤어. 너의 인형인 에밀리도 예쁘다고 생각했어. 나는 너가 프랑스어,인도어처럼 다른나라말도 하는게 대단했어. 그럼안녕! 2018.6.1.토.-서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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