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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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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5-2 이 훈)
작성자 이훈 등록일 18.06.02 조회수 63


크리스마스 전날 밤, 틸틸과 미틸은 앞집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부러워 했다.

그때, 요술쟁이 베릴륀 할머니가 찾아와서 틸틸과 미틸에게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틸틸과 미틸은 여러 요정들과 함께 파랑새를 찾으러 떠났다.

먼저 아이들은 추억의나라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려서 죽은 동생들을 만났다. 틸틸 일행은 밤의 궁전과 숲속에서 위험한 고비를 잘넘기고 묘지, 행복의 궁전, 미래의 나라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어디에도 진짜 파랑새를 찾지 못했다.

결국 아이들은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집 앞에 파랑새를 발견했다. 

 나도 추억의 나라, 미래의 나라, 행복의 궁전에 가보고 싶다.

집에 갈때 까지 못찾았었는데 운좋게 파랑새가 집앞에 있어서 틸틸과 미틸은 안심이 된것 같았다.

그리고 틸틸과 미틸은 담력이 센것같다. 왜냐하면 밤의 궁전에 있는 귀신을 보고도 소리를 안지르고 귀신이랑 인사하고 손잡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랑새"를 읽고 "파랑새" 라는 책에는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그러면 나에게도 행복이 내 곁에 있는 것인것이구나!'

나는 파랑새라는 책은 정말 인상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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