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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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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6-4 18 번 임시원)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6.09 조회수 39

김홍도는 어릴때부터 그림 신동이라는 말을 들었다.

난 그림을 완전 못그리는데, 김홍도 처럼 그림을 잘그렸으면 좋겠다.

또, 커서도 도화서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데,그림을 잘 그려 왕의 명령으로 벽에 신선도를 그리게 되었다.왕의 명령을 받고 한다면 엄청 대단할것 같다.

김홍도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우리나라의 모습과 풍습을 그려 아직까지 대단하게 여기고 있다.

난 제일 감동스러운 장면이 김홍도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우리나라의 그림을 그린것 이다. 난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는 사람들의 눈치나 관심을 받으려는 짓은 절대 안 하지만 김홍도는 달랐다.

또, 난 그림을 못그려서 항상 실망인데 김홍도는 어려서 부터 그림을 잘 그려서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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