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숲의 무법자 (3-2 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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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병준 | 등록일 | 18.06.12 | 조회수 | 50 |
멧돼지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강병준이라고 해요. 약수터 관리는 잘 되시나요? 맨 처음에 마을에 갔을 때 민폐를 끼쳤잖아요. 그래서 마지막에 유치장에 갇혔다가 재판을 받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왜냐하면 무죄로 주민들이 봐주었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부분에 약수터를 지키는 지킴이로 되어서 뿌듯했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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