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why? 똥 (3-2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8.06.17 조회수 54

사람들은 똥을 '더럽고 냄새나는 배설물' , '보기 싫은 것' , '쓸모없는 것' , 볼일보고 내려야겠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싫어하고 무시해도, 살아 있는 사람의 몸에서는 매일매일 똥이 만들어 짐니다.

그리고 우리는 만들어진 똥을 반드시 배설해야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똥을 훌륭한 거름으로 취급하며 매우 아꼈고 똥을 약으로 만들어 썼다습니다.

나는 똥을 더럽고 쓸모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놀랍고 신비한 똥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글 미라가 된 고양이(4-1유서윤)
다음글 가족사진(5-2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