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어요.

어느날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그 아이는 정말로 슬퍼했어요.

그러다가 그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어요. 하지만 그 고양이는 죽어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사실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결국에는 들켜버렸지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 돌아가신 엄마와 전에 죽은 고양이의 대한 공책을 만들었어요.

 나는 동물을 키워본 적은 없어요. 그래도 얼마나 슬펐을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의 가족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가 힘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