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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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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신문이 나왔어요 (3-1 김나린)
작성자 이지선 등록일 19.05.16 조회수 43

나는 책을 읽고 큰곰이 신문을 만드는걸 좀 반대했다.

왜냐하면 큰곰은 신문기자나 신문사을 만들어본적 없는대도

신문을 만들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말 어려운일인데도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인터넷,TV,스마트폰 으로 뉴스나 소식을 쉽게 들을수 있다

자기 지역에 신문이 없어도 뉴스로 간단히 정보를 들을수 있다

큰곰이 이런것을 알면 좋겠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땅속 두더지와 이야기하고 코끼리와 화재현장에도 대화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오소리에게도 계속 취재해달라고 조르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물들이 많아서 그런 신문은 정말 좋은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큰곰이 우리나라 신문을 본다면 이렇게 좋은 신문이 있을까?하고 깜짝 놀랄거 같다

우리나라 뉴스소식은 정말 빠르고 최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뉴스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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