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야기를 소개하고 뒷이야기를 이어 볼게요.

토요일 아침, 파란 지붕 집에 알탄이라는 몽골에서온 아이가 이사왔어요.

그 아이는 학교에도 오더니 점점 가까워 졌어요.

어느날, 알탄이 생일 파티에 초대했어요.

가는 아이들은 마을 회관에서 모이기로 했어요.

알탄의 생일날, 마을회관 앞으로 간 나는 가은이를 만났어요.

@ 내가 쓰는 뒷이야기 @

몇 분이 지나자 몇몇 아이들이 왔어요.

우리들은 알탄네 집에 갔어요.

생일 파티가 시작되고, 맛있는 몽골 음식 여러 종류가 나오고 치즈 케이크가 상 가운데에 떡하니 놓였어요.

아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음식을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가 무르익자, 선물을 줬어요.

나는 선물로 게임기를 주고, 가은이는 공책을 주었어요.

어떤 아이는 직접 그린 그림이 있는 머그컵과 에코백도 가져왔어요.

 이제 음식도 다 먹었으니 수테차를 먹고 헤어졌어요.

오늘 생일 파티로 알탄네 가족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