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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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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의 나무 (4-2 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9.05.20 조회수 44

마빈토케이어 출판사 : 상서각 읽고나서 : 한 노인이 뜰에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열매가 언제 열리냐고 물었다. 그래서 약 50년 정도 있으면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나그넨는 노인이 그렇게 오랫동안 살 수 없을 것을 알고 왜 나무를 심는지 물어보았다. 노인은 자신이 먹을것이 아니고 나의 후손들이 먹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노인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 힘이라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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