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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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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뭐가 될래?(1-1 강리나)
작성자 김경정 등록일 19.05.22 조회수 27

이호한테 엄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물어보셨다.

이호짝도 선생님도 물어보셨다.

하지만 이호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호가 우연히 길에서 꿈을 비추는 거울을 발견했다.

그 거울에서 자기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모님을 비추니 아빠,엄마의 꿈이 다 보였다.

엄마는 동화를 쓰고 있었고 아빠는 용감한 소방관상을 받고 있었다.

이호는 꿈이 보이지 않아서 좋아하는것부터 생각해보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내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을 찾는것이 바로 나의 꿈을 찾는 일이다.

나는 노래부르고 피아노치는것을 좋아하는데,

나도 이책을 보고 좋아하면서 잘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꿈을 꼭!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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