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고 싶어(1-1 강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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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정 | 등록일 | 19.05.24 | 조회수 | 55 |
민지는 일기장에 잘했다고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다. 그래서 또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강낭콩에 물을 주었는데 비가 많이 와도 비를 이기고 파릇해진 새싹을 보고 칭찬을 받을때보다 더 마음이 뿌듯했다. 나도 칭찬 받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반장순서가 되면 친구들을 더 잘보살펴 주고 선생님도 잘 도와드릴것이다. 칭찬은 자꾸자꾸 들어도 지겹지 않고 또 듣고 싶은 마술같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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