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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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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라도 괜찮아!(1-1 강리나)
작성자 김경정 등록일 19.05.24 조회수 76

기찬이는 운동을 못하고 하기 싫어하는데 제비뽑기로 어쩔수 없이 운동회때 이어 달리기를 했다.

운동 잘하는 이호가 달리기중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간사이 기찬이가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달렸다.

그런데도 꼴찌를 했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마음은 슬프지 않았다.

만약 내가 꼴찌라면 기분이 안좋겠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주면 힘이 날것 같다.

그리고 다음부터 꼴찌를 하지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누구나 꼴찌는 할수 있지만 친구들의 응원도 받고 항상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그렇다고 계속 꼴지를 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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