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유서윤)백설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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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9.05.27 | 조회수 | 73 |
이 책은 많은 출판사에서 책을 낸 유명한(?) 그런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5학년이 백설공주라니!! ㅋㅋ'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뭐 나도 이 책을 재미있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척 시시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다. 백설공주를 요즘에 읽다 보면 많은 것들에 꼬투리?를 잡게 된다.ㅎㅎ 그런데 그게 꼭 백설공주만은 아니다. 다른 것들도 그런 것들이 많다. 백설공주는 왕실에서 태어난 아주 예쁜 아이였다. 하얀 얼굴에 빨간 입술... 정말 한번 백설공주를 만나보고 싶다. 이곳에서는 새왕비 였다. 새왕비에게는 마법의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은 항상 "왕비님이 가장예뻐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백설공주가 나타나고 나서 부터는 "아니요,백설공주가 제일 예쁘지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것에 질투심을 느낀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 백설공주를 없애라고 이야기 했다. 사냥꾼은 차마 백설공주를 없앨 수 없어서 그냥 먼 곳에 데려다 주었다. 그곳에서 백설공주는 일곱난쟁이를 만나고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왕비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그렇지만 왕자의 도움으로 살아나고,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런 상황,왕비가 백설공주를 없애려다가 오히려 백설공주가 왕자와 행복해 지게 된 이 상황을 사자성어로 '전화위복'이라고 한다. '안 좋은 일이 오히려 좋은 일이 된다.'는 사자성어 이다. 백설공주도 긍정적인 마음 때문에 그렇게 난쟁이들과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편지) 백설공주에게 ... 안녕? 나는 서윤이야... 나는 긍정적임을 너에게서 본받고 싶어... 그리고 일곱 난쟁이들도 만나보고 싶어... 귀엽게 생겼니? 꼭 만날 기회가 있음좋겠어! 그럼 안녕! -2019.5.27.월.서윤이가-
나는 백설공주에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1. 백마 탄 왕자는 왜 백마를 탔을까? 흑마를 탔어도 됐을 텐데... ㅎㅎ 2. 그 왕자님은 왜 그 숲 속을 지나 갔을까? 아무리 궁금한 점이 많아도 이 이야기의 원작자는 상상력이 풍부 한 것 같다.... ㅎㅎ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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