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독서 감상실에 쓸 책의 이름은 '되찾은 꿈'이다.

이 책은 나에게 '끈기'의 필요성을 알려주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잠깐 말하자면

이 책의 주인공은 '민서'라는 아이다.

민서의 아버지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장이었다.

그래서 '민서'도 비행기를 좋아하게 되고 '민서'의 꿈은 기장이 되는 것 이다.

어느날, '민서'의 아빠가 비행기 사고로 죽게 되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과 엄마까지 '기장'이라는 꿈을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민서'는 그 꿈을 버리지 않고, 결국 나중에는 기장이 되고, 이 책은 끝난다.

난 민간 항공 공기 조종사 이 되려면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많이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있다.

최소 연습하는 시간이 약 4,000 시간정도 넘게 시간이 걸릴 것 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민수'는 이 힘든 노력과 그리고, 아빠 생각들을 다 안고 달려나가 결국 기장이 되었다.

이렇게 될수 있었던 까닭을 내가 생각 해보니 '꿈에 대한 끈기' 같았다.

난 모든지 성공 하려면 '끈기'라는게 꼭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모두 '헬렌 켈러'와 '앤 설리반' 를 알 것이다.

'헬렌 켈러' 는 말을 할수 없고, 볼수도 없고,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결국 '앤 설리반'과 열심히 끈기있게 노력해서 결국 말하게 된다.

우리도 끈기 있게 나아가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