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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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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안해요(4-2반김나린)
작성자 이지선 등록일 20.07.15 조회수 45

토토가 장남감 을 같고노는데 실수로 엄마를 쳤다.토토는 너무놀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마음요정이 나타났다.

마음요정이 하는일은 나쁜마음을 물리 치는거다. 마음요정이 더이상 나쁜마음을 물리치기 힘들어서 나온거다.토토는 마음요정 을 보자마자 

'엄마가 화난거 같아'라고 말했다.그러자 마음요정이'엄마 마음은 토토만 달랠수 있어'라고 말했다

 마음요정은 미안하다고 만 말하면 된다고 했다.토토는 손가락을 쭈뼛쭈뼛 거렸다.

 그러자 마음요정이 토토의 손목을 잡고 방 밖으로 내보냈다.엄마는 화난 표정을 하고있었다.

토토가 작은목소리로 '엄마 미안해요'라고 했다 그러자 마음요정이'더크게!'라고했다 토토는 '엄마 미안해요!' 라고했다

그러자 엄마가 토토를 안아주었다. 그러고는 마음요정이 사라졌다.그리고 토토와엄마는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이런적이많다. 앞으로는 엄마가 안화나게 해야겠다 화나면 미안하다고 꼭 말하고 망설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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