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동물원에 전기가 필요해!(4-2반김나린)
작성자 이지선 등록일 20.07.16 조회수 44

조지는해적이에요.조지는 다른.해적들과 달리 착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조지에 배가 부러젔어요.

그래서 배 를 고치던 분이'지금은 여기 있으면 안되니 다른데 가있으세요'라고 해서 조지는 배가 다 고쳐질동안 일자리를 구했어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글씨가 보였어요 바로 '동물원 일 할사람 구해요'라는 글이에요.

조지는 동물원으로 전화를 걸었고 동물원 원장은 바로 된다고 해서 조지는 바로 동물원으로 갔어요. 

조지는 동물원 입구에 붙어져 있는 쪽지에는 '동물원에 동물도별로 없고 일할거도 없으니 청소만해주고 가세요~'라고 적혀있었어요.

조지는 조금 허무했어요 동물원에 들어간 조지는 전기 가오리에 먹이를 줄려고 하는데 갑자기!불이 뚝!꺼졌어요 

조지는 계량기로 갔더니 돌지않았어요 조지는 사무실로가서 가스보일러도 확인하니 그것도  돌아가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동물원에 돈이 없어 가스연료를  쓸수없던거에요 그럼 동물들이  춥고  캄캄한곳에  지내면  아프게  될거에요

조지는 급하게 동물들을 불렀어요.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지요.

'지금 전기가 다 떨어졌습니다 우리가 함께 열심히 일하면 전기를 만들수 있을겁니다'조지가 말하자 동물들은 웅성웅성거였어요.

조지는 펭귄을 북극곰 우리로 데려갔어요. 조지가 신호를 보내자 북극곰이  펭귄 쪽으로 달려갔어요.조지는 야크 우리로 갔어요 쇠똥구리와 함께 야크 똥을 주웠어요.야크똥을 말리고 태우니 불빛이나는  전기에너지가  되고 전기뱀장어도  열심히 움직이자  에너지가 더  생겨났어요

 조지는 팬더 우리를 지나가다 팬더를봤더니  근데!팬더아기가 있었어요 

조지는 열심히 전기를 만들고 있던 동물들을 불렀어요.그러고는 이렀게 말했어요.

'오늘아침 팬더가 아기를 났어요 이제 팬더 아기를 보러올 사람들이 올거에요!그럼 전기요금도 낼수있을거에요!' 

동물들은 너무  좋어했어요 동물원은  이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전기도  들어오고  좋아졌어요

조지는 동물원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어요 그리고 동물원의  동물들도  조지와  헤어지는게  슬펐지만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전글 웃으면 기분이 좋아(4-1 26번 최윤서)
다음글 아무도 모르는 기적 (5-4 임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