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기적 (5-4 임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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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20.07.15 | 조회수 | 35 |
이 책의 느낌을 말 하기전에 약간의 줄걸이를 설명하자면 이 책의 시대는 1965년도 쯤이다. 이제 8살이 된 준호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느날 준호는 아빠와 시장에 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왜냐하면 시장에 가려면 험한 산을 여러번 넘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마침 지나가는 트럭에 얻어타 시장까지 도착하고 트럭의 아저씨는 집에 갈때 태워준다고 약속했다. 아버지와 함께 장을 보다 시장에서 장을 보다 아빠를 잃어버렸다. 아빠를 찾다 이제 트럭을 탈 시간이 다 되었다. 산을 걸어서 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어쩔수 없이 타게된다. 트럭 뒤에를 보니 사람이 많았다. 잘 가고 있을때 앞에 큰 호랑이가 아주 무섭게 쳐다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호랑이가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들은 어린 준호를 호랑이에게 주고 도망쳤다. 하지만 호랑이는 준호를 먹지 않았고 어디론가 달려가 버렸다. 집에 도착하자 마을 앞에는 트럭이 망가져 뒤집어 있었다 그 트럭은 준호가 타고있던 트럭이었다.
이 책의 조언은 바로 '배려를 하자'이다. 다른 책에서도 배려를 많이 하자 라는 조언을 갖고 있는 책이 많다. 우리도 배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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