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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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엽 | 등록일 | 13.08.16 | 조회수 | 105 |
파브르는 곤충을 잡으면 할아버지에게 보여주었다. 선생님은 달팽이를 보는 즉시 밟아 죽이라고 했지만 파브르는 주머니속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갔다. 파브르는 무척 동물을 좋아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곤충만 좋아했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였다. 파브르가 가져온 곤충(동물)들은 어머니가 모두버렸다. 파브르는 일하는 도중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초등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초등교사에서 중등교사가 되어서 코르시카 섬에서도 곤충을 연구 하였다. 어느날 대학교수가 파브르에게 곤충 조사방법을 알려주었다. 얼마 후 레지옹도뇌르 훈장도 받았다.그 기회에 학교를 관두고 곤충학자가 되어서 아들 쥘이 죽자 슬픔을 달래기 위해 곤충기를 썼다. 파브르의 곤충을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대단하다. 그리고 파브르가 곤충학자가 된 것이 잘 선택한것이다 . 왜냐하면 곤충학자가 되어서 유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브르의 죽음으로(92세 사
망)프랑스 대통령도 슬퍼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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