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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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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안 무서워(4-1 26번 최윤서)
작성자 곽미진 등록일 20.07.20 조회수 51

알록이와달록이는 하기얼룩말이다. 알록이와달록이는 엄마곁을 떠나지않았어.

사자가 나타날까봐 떠나지않았어.  해가 뜨자 알록이와 달록이는 몰래 나왔어.

숨박꼭질를 하고있을 때 꼬리가 보였어. 그 동물은 사자였지. 

알록이와 달록이는 사자가 아니라고 했어. 안 무섭다고 말이야.

알록이와 달록이는 다시 숨박꼭잘을 했어.  갈기가 보였어.  또  사자였어.

알록이와달록이는 사자가 아니래. 안 무섭다고. 우물에서 놀고있는데 

하마아줌마가 사자가 나타난다고 가라고했어.  그 때 사자가 나타냈어.

안 무섭다고 가만히있었어. 하마아줌마는 도망갔지.  "어흥" 진짜무서운 사자야. 

알록이와달록이는 이제야 알아챘어. 다행이 풀밭에 숨어 살았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분명히 할아버지사자는 옛날에 멋진사자였을것이고 ,

아기사자는 분명히커서 훌륭한 사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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